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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

유머 한마디

by 까망잉크 2008. 9. 8.

 

 

<유머 한마디>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그러자 원장 왈..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욕조 배수구 마개를 제거합니다
."

                                                         



<유머 한마디>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 3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라이타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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