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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진 태극기에 己丑年 3월이 열리는
파란 하늘엔 맑음이 가득하고
한해 겨울을 보내며 기지게펴는 산길에는 찾아든
인적에 부산함이.....
얼음이 녹아진
조용한 흐름을 이어주는 물길에 모습을
열리는 이 3월
첫날 그림에....
지금을...찰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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