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이야기 얼마에요 by 까망잉크 2009. 5. 13. 얼마에요 ????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뽀뽀 다섯 번 해줘요!'' 그러자 아가씨가 생글 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 의 소리 '웃음주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부양 (0) 2009.06.03 '남자들의 사냥 본능 (0) 2009.05.26 사랑 풀이에 나이 (0) 2009.05.10 씨 없는 수박 (0) 2009.05.04 시계소리를 (0) 2009.04.27 관련글 가족 부양 '남자들의 사냥 본능 사랑 풀이에 나이 씨 없는 수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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