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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

가족 부양

by 까망잉크 2009. 6. 3.

가족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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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하나가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왜 오천원 으로 줄었으며,

올해는 천원으로 줄었습니까?"

그 신사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

하지만 작년에 결혼을 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

그러자 거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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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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