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봄맞이 by 까망잉크 2011. 3. 31. ★*…봄맞이 시인/미산 윤의섭 눈비 잦은 봄날 마른 풀잎 사이로 냉이싹이 숨어 있습니다 봄을 예감하고 날마다 기다리는 착각의 세월 향기를 감추고 있습니다 며칠이나 더 있으면 봄이라 말할 수 있을까? 용기와 진실의 향기를 품은 꽃들이 봄을 갈망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 의 소리 '시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과 함께 가는 길 (0) 2011.04.06 그런대로 한세상 (0) 2011.04.05 旅路 (0) 2011.03.27 장미꽃은 사랑 (0) 2011.03.16 삼월의 속삭임 (0) 2011.03.11 관련글 당신과 함께 가는 길 그런대로 한세상 旅路 장미꽃은 사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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