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 좋은 페스티벌 ‘묵은 때’ 훨∼훨∼
온가족 가볼만한 지역축제
▲ 옛 7번 국도변에서 열리는 강원 삼척시 맹방 유채꽃축제.
▲ 신안 튤립축제가 열리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부근의 신안튤립공원.
물안개·갯바람·도요새 길벗 삼아 걷는 맛… “절묘하구나” 고군산군도 25㎞ 구불길
▲ 선유도와 무녀도, 장자도, 대장도는 모두 다리로 연결돼 있어 도보로 바다를 건너가면서 4개 섬을 속속들이 다 돌아볼 수 있다. 짙은 해무가 걷힌 뒤 옅은 안개 속에서 도보 여행에 나선 이들이 장자도에서 대장도로 넘어가는 시멘트다리를 건너고 있다.
▲ 고군산군도에 도보여행 코스가 만들어지면서 새로 오솔길을 낸 남악산 대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선유도의 모습. 망주봉 발밑으로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와 하트 모양의 명사십리 해안이 펼쳐져 있다. 망주봉 너머로는 첩첩이 겹쳐진 섬들이 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도보여행 길 중에서 ‘이곳의 경치가 최고’라고 했다./[출처-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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