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임진년 한해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또 한해가 갑니다. 갈등과 반목속에 임진년(壬辰年) 한해를 보냅니다. 경남 남해군 고현면에서 바라본 전남 광양시 광양만 하늘이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며 붉게 물들고 있다.
희망 품고 계사년 향하는 일출
★*… 【강진=뉴시스】맹대환 기자 = 매섭던 한파가 한 풀 꺾인 27일 개불마을로 널리 알려진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마을 선착장 주변 위로 계사년을 앞둔 아침 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사진=강진군청 김종식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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