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아름다움 |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소설가) - 순간순간에 시간들... 너무나 진하게 여겨집니다. - 오늘도 다시 오지 않는 값진 날! (소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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