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일을 짓밟는 것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을 보거든
구해줄 마음을 가져라.
그리고
나라가 위태로운 지경에 빠졌을 때는
목숨을 던져 나라를 바로 잡는 데
힘쓰는 사람이 되라.
- 도마 안중근(1879~1910)
.
.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모네타 원글보기
메모 :
'옛것의 기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대문 방화사건 (0) | 2014.04.10 |
---|---|
양산시립박물관 개관 1주년 특별전 (0) | 2014.04.09 |
금생여수(金生麗水)ㅣ라 한들 (0) | 2014.03.31 |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0) | 2014.03.29 |
[[ 물 ]] 지게 (0) | 2014.03.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