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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

내 이름 세글자란

by 까망잉크 2018. 4. 12.

 

 

여러분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것이 뭐라 생각하시나요?



하얀 빛이 내려진 머리와, 산 등 처럼 휘어진 허리.. 그리고 산을 내리는 홀가분한 마음.



인생의 높은 산을 오르고 내리는 과정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내 이름 세글자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것이 뭐라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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