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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

파리에 한마디

by 까망잉크 2018. 5. 21.

 

 

너희들은 않되......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당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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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

나처럼 똥 먹고 씻지않은채

쥔 장 밥그릇에 앉을 수 있어? 
ㅋㅋㅋㅋㅋ


오늘도 웃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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