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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뉴스

노적봉 백운대의 뭉게구름

by 까망잉크 2018. 7. 4.

 

노적봉 백운대의 뭉게구름
 

○··· 【서울=뉴시스】 물 폭탄 같은 비를 퍼붓던 장마가 잠시 남하해 햇빛이 드러난 3일 북한산 중성문에서 바라본 노적봉(오른쪽)과 백운대 위로 흰 구름이 지나며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하고 있다.

  2018.07.02 (사진=이형기 알피니스트 제공)  원본글: 뉴시스

남산 위에 무지개


장마 중에 오랜만에 하늘이 갠 3일 오후 서울 남산 위로 무지개가 떠있다. 김주성 기자

○··· 장마 중엔 오랜만에 하늘이 갠 3일 오후 서울 남산 위로 무지개가 떴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태풍 영향으로 경상동해안은 아침까지, 강원영동은 낮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중부내륙은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태풍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김주성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태풍 열도방향으로, 미세먼지 없이 맑은 도심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북동쪽으로 경로가 바뀌며 비가 그친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에서 바라본 도심 시야가 미세먼지 없이 맑게 틔어있다. 원본글: 뉴시스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 '평양 잘 다녀올게요'


▲... (성남=연합뉴스)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남북 통일농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평양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2018.7.3 [사진공동취재단  
평양 순안공항 도착한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

▲... (평양=연합뉴스)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의 허재 남자 대표팀 감독 등이 3일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북한 관계자에게 신분 확인을 받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2018.7.3 [사진공동취재단] [출처] 연합뉴스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서 구슬땀 흘리는 선수단


▲... (평양=연합뉴스)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7.3 [사진공동취재단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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