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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

[스크랩] 99도와 1도의 차이

by 까망잉크 2018. 7. 21.




99도와 1도의 차이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못다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노력 끝에
기쁨이 오고 그 열매는


자신을 밝혀주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줍니다.




언젠가
다시 그보다 더한 어려움이 닥친다면

지난 노력의
열매들은 당신의 자신감이 되어 주고




어려움을 풀어 나갈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언제든지 자신을 밝힐 수 있게 항상
노력하십니다.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옮겨온 글입니다


 



 

 

 




출처 : 너와나의 오솔길
글쓴이 : 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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