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음주는 이야기

신 나게 달려요.

by 까망잉크 2022. 2. 2.

 

몰래 하다가 들킨 사랑

 .

불타는 금요일을 맞아 한잔 거나하게

취한 부부가 아기가 잠든 틈을 타서

조금은 야~하고

불타는 사랑을 즐기고 있었다~

 .

그때,잠에서 깬 아기가 안방으로 건너

가다가 그모습을 보고~~

?

?

?

?

?

?

?

 

 

 

]

 

 

 

 

 

며느리
 
 

'웃음주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들의 이중성 백태  (0) 2022.03.06
아가씨와 아줌마의 구분  (0) 2022.02.21
"커져라! 커져라!!  (0) 2021.12.17
공 =넣은 거지 ㅎ ㅎ ㅎ  (0) 2021.12.04
섹스는 노동  (0) 2021.12.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