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추억 by 까망잉크 2022. 8. 14. 추억 추억 <詩庭 박 태훈>세월이 흘러가면 모든것은 잊혀지고 남아 있는것은 단하나 추억입니다 홍수에 강가의 모든것이 물따라 흘러 가지만 흔적으로 남아 있는 단하나 걸려 남아있는 추억속의 물건들 입니다 세상 모든것들이 세월 따라 흘러 가지만 오직 남아 있는 단 하나 "추억"입니다우리 인생 마지막길에 소중한것 오직 단 하나 " 추억"뿐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 의 소리 '시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의 언어 (0) 2022.08.16 어미 새 (0) 2022.08.15 백마고지 白馬高地 (0) 2022.08.13 숲 (0) 2022.08.10 [시가 있는 월요일] 지게를 진 형을 보며 (0) 2022.08.09 관련글 물의 언어 어미 새 백마고지 白馬高地 숲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