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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 저런 아야기794

"男 커피 타고 女 박스 옮기고".. "男 커피 타고 女 박스 옮기고"..직장에 부는 성평등 바람 황현규 입력 2018.08.10. 06:30 수정 2018.08.10. 08:14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서울의 한 광고회사에 다니는 김모(29)씨는 올해 초 부서회의에서 “성별로 분리된 업무를 모든 직원이 나눠서 하자”고 제안했다. 잡지를 옮기는 일 주로 몸을.. 2018. 8. 10.
늙어서 보자 늙어서 보자 이 덕담 말씀.. 詩庭박 태훈 늙어서 보자 이 덕담~!. "늙어서 보자 이 덕담" 지금 이 말 누가 누구에게 한 말입니까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옛날엔 아내가 남편에게 부엌에서 밥상 차리면서 눈흘기며 하는 말이 었는데 지금은 그런데 이 말도 이제는 그 뜻이 정반대.. 2018. 8. 10.
[스크랩] 70%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명진 <kschang3@daum.net> 18.07.20 17:26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kschang3@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17시 26분 13초 +0900보낸사람: 명진 <kschang3@daum.net> 18.07.20 17:26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70%? 사람이 살아 생전엔 쓸.. 2018. 8. 8.
삶은 단지 순간일 뿐 "Life is just a moment" (삶은 단지 순간일 뿐) 한 남자가 죽었다. 그가 죽음을 깨달았을때 그는 신이 손에 가방을 들고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신과 남자와의 대화. 자,이제 하늘 나라로 가야 할 시간입니다. 지금요? 나는 해야 할 많은 계획이 있는데... 유감스럽지만 이제 가야할 시간입니다. .. 2018. 7. 28.
그시절 여름나기 그시절 여름나기 "1972년 그 여름 금성 선풍기의 추억" 1972년 여름 무척 더웠습니다.돌도 안지난 딸아이가 땀을 흘리며 누워 잠자는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때 월남에서 근무 하는 친구가 금성 선풍기 14인치 짜리 쿠폰을 한장 보내오면서 귀국후 찾아 가겠다는 부탁 금성사 제품 판.. 2018. 7. 27.
" 며느리가 장모가 된 사연" " 며느리가 장모가 된 사연" 옛날 조선시대에 한 부부가 살았다. 아들을 장가 보냈더니 얼마 되지 않아 죽더니 연이어 아내마저 죽어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외롭게 살았다. 그래서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재혼할 것을 간곡히 권하였으나 효성이 지극한 며느리는 아버님을 홀로 두고 어떻.. 2018.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