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사진·그림......667 꽃과 아가들 . 순수, 상큼, 싱그러운 아가들에 웃음도, 잠듬도, 기다리며 갈망 (?)하는듯 함도....... 하얗고 깨끗한 순결이 포근한 목화솜 같음으로 나란이 한 꽃과같이 예쁘고 아름다움으로 피어가렴............... 2008. 4. 25. 세계의 우는 아이들 표정...... 세계의 우는 아이들.... 뭐니뭐니 해두...... 우리나라가 최고인듯...ㅋㅋㅋ 2008. 4. 24. 믿을수도 안믿을수도?????? 아주 안타까운 상황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텐데...... 날도 밤도 ...... 차라리 돌아 가잔다. 화려한 감방 입주? 하면 영원을 노래 하며 날들을 혜아려 보렴 빠비온의 계획도 통하지 않는 절해의 고도 하늘까지 오르자 몇날 몇일 이면 닿을까 ?????? 2008. 4. 21. 신선한 우유는 이렇게 적정한 온기와 ~~ 아주 산선한 모유가 최고....... 신호등은 없고, 스릴은있고.....유격, 유격,외치며 도걍 하~안 답니다. 트럭이 무슨 필요?????? 이 정도면 다인승, 전용 차로도 문제 없어요. 마리린몬로의 포~즈????? 제법 그럴사 하죠 2008. 4. 21. 옛날 한때엔 나무로 만든 오토바이 와...... 세월이 변해진 지금은 굉음을 내며 질주 하지만 그 시절 오토바이 기능은 어떠했을까????????? 모양은 지금것과 비슷한데 일 인승 인가봐요??? 2008. 4. 17. 예불 시간이 스님 예불 시간이 바쁘답니다 힘� 달려도 버거운 시간............. 이제 차비를 차리셔야 겠어요 2008. 4. 15.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