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42 꽃은 달빛으로 비추고 돌배나무 꽃은 달빛으로 비추고........ 돌배나무 돌배나무 /돌배나무(Pyrus pyrifolia)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키 5m까지 자라며,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난형이며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핀다. 꽃잎은 5장이며, 암술대는 4~5개로 나누어지고 털이 없다. 열매는 지름이 3.. 2008. 7. 29. 행복 행복/유치환 _______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 2008. 7. 27. 술 얘기 술에 취하면 1단계 - 신사, 2단계 - 예술가, 3단계 - 토사, 4단계 - 개 한 잔은 이 선생 두 잔은 이 형 석 잔은 여보게 넉 잔은 어이 다섯 잔은 야! 여섯 잔은 이새끼 .. .. ... .... 일곱 잔은 병원??????? 2008. 7. 27. 아름다운 길 아름다움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걸어 가는 기~이~일~~~~~~ 무슨 생각을 무슨 얘기를 하며 걸으면...... 좋으까???? 흙길 깨끗이 정리된 길 포장된길을 어깨동무 하고 걸어온 오늘 까지 그리고 가야할 길에 아름다움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발걸음 헤아려 볼까...... 2008. 7. 26. 코가 손 이래 코끼리/코가 손 이래요 앞니 는/상아(象牙) 코끼리과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한자어로는 상(象)이 표준어였고 가야(伽耶)·둔공자(鈍公子)·나선(那先)이라고도 하였다. 우리말로는 조선시대에 코키리·코기리라 하였으며, 1920년에 간행된 ≪조선어사전≫에는 ‘코ㅅ기리’라 하였다. 메머드와 같은 .. 2008. 7. 26. 좀 지둘러유 ▒ 참...새 의 착각 꺼벙한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살짝 부딛히면서 기절을 하고 말았는데... 때 마침 길을 지나가던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 2008. 7. 25. 이전 1 ···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1101 ··· 1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