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호] 외무고시1 [대한민국 제1호] 외무고시 - 1950년 전상진·김학렬 두 명 뽑혀 [대한민국 제1호] 외무고시 - 1950년 전상진·김학렬 두 명 뽑혀 김성모 기자 sungmo@chosun.com 외교통상부가 지난달 실시한 전문 계약직(5급 상당) 특채에서 유명환 외교부 장관의 딸이 온갖 특혜를 받고 합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외교관을 뽑는 방식이 다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외무고시는.. 2010.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