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옛 이야기] [30] 중구 장충동1 [우리동네 옛 이야기] [30] 중구 장충동 [우리동네 옛 이야기] [30] 중구 장충동"남산 밑에 지은 장충단 저 집 나라 위해 몸바친 신령 뫼시네/ 태산 같은 의리에 목숨 보기를 터럭같이 하도다/ 장한 그분네." 경술국치(庚戌國恥)를 전후하여 애창된 '한양가(漢陽歌)'에 나오는 구절이다. 중구 장충동(奬忠洞)이라는 동명은 구(舊)한말 나라를 위해.. 2010.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