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옛이야기] [22] 도봉구 쌍문동1 [우리동네 옛이야기] [22] 도봉구 쌍문동 [우리동네 옛이야기] [22] 도봉구 쌍문동 ▲ 일러스트=이철원 기자 burbuck@chosun.com 부모 묘 앞에서 죽은 효자 기리는 문 '두 개'옛날 어느 마을 한 부부가 이름 모를 병을 앓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러자 그의 아들은 자신의 효성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자책하며 부모의 묘 앞에 움집을 짓고 여러 .. 201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