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뻐스 걸'1 ③ '뻐스 걸' [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③ '뻐스 걸' 최장원 디지털뉴스부 편집위원 ▲ 경성 최초의 버스 앞에 선 차장모습을 담은 조선일보 1928년 4월 22일자 사진. 위는 7전짜리 승차권. 선망의 직업… "승객 성희롱에 화나" 투고도 '머리에는 남빛 모자를 받쳐 쓰고 몸에는 경편(輕便)한 양복을 입고 자동차 위.. 2011.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