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人會宿 (친구와 이밤을)1 友人會宿 (친구와 이밤을) 友人會宿 (친구와 이밤을) - 李太白 (701~762, 唐) - 滌蕩千古愁 척탕천고수 세파의 시름 말끔히 씻으려고 留連百壺飮 유련백호음 술100병을 연거푸 들이키노라. 良宵宜淸談 양소의청담 고요한 이밤에 정다운 얘기 나누며 皓月未能寢 호월미능침 달조차 밝으니 어찌 잠이 오리요. 醉來臥空山 취래와공산 .. 2009.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