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1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 / 賢松 장현수 오늘은 정말 당신이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습니다 당신도 나처럼 그리워 했는지 당신도 나처럼 보고 싶어했는지 세상이 온통 당신으로 가득한 날 무슨 말로 어떤 시어로도 다 풀어내지 못할 내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터져버릴 것 같은 날 오늘도 .. 201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