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초풍1 기절초풍 기절초풍 강철의 유머 철수는 자칭 타칭,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사다. 어느날 영수와 어느 호텔에서 열리는 연회장에 가게 되었다. 그들이 도착하자 주최측은 철수를 단상에 올리고 소리쳤다. “여러분 여기 철수씨가 오셨습니다” 그러자 연회석은 환호로 뒤덥혔고 철수는 만족한듯 입안가득 웃.. 2011.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