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아름다움1 노년의 아름다움 노년의 아름다움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소설가) - 순간순간에 시간들... 너무나 진하게 여겨집니다. - 오늘도 다시 오지 않는 값진 날! (소천 2013.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