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장 맛1 묵은 醬 맛 묵은 醬 맛 지금은 한여름이 지난 가을, 이른 滿秋?랄까, 한날이 져무는때 울려진 전화음은~ 그리움도 기다림도 갖지않은 기계음에 울림에서 들려진 반가움. 만나본지 않은날이 많은탓??? 였을까 ,기다림의 반김일까??? 늘어가는 주름과 희긋희긋했던 머리칼이 반백으로 변해진 모습에 세월 에서도 변.. 2009.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