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달구지와 여물통1 소 달구지와 여물통 소 달구지와 여물통 전통마차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달구지,소달구지,마차,우마차,수레등으로 불리웠습니다. 경기도 안성이 고향인 저희동네에서는 마차라고 불렀습니다. 강원도 여물통은 소 3마리가 함께 여물을 먹을 수 있도록 크게 만들었답니다. 길이는 평균 2m50cm 정도 입니다. 여물통의 한쪽면.. 2010.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