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과 후회가 흐르는 오솔길1 아쉬움과 후회가 흐르는 오솔길 아쉬움과 후회가 흐르는 오솔길 /赤 壁 정행호 애타도록 보고 싶은 그리움이 거센 풍랑의 물결이 되어 밀려온다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이 공허한 자신의 메아리가 되돌아온다 저 하늘보다도 높으시고 깊이를 측량할 길 없는 바다보다도 깊으신 어버이 은혜를 어이할 거나 지극 정성으.. 2012.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