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기네스북에 오른 인물들1 조선시대의 기네스북에 오른 인물들 조선시대의 기네스북에 오른 인물들 7개 국어에 능통했던 신숙주 보통 4-5개의 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보고도 천재라고 극찬을 한다. 그런데 한사람이 7개국어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바로 조선조에 영의정을 지낸 범옹 신숙주가 주인공이다. 정치적인 얘기는 접어두고 학.. 2013.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