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음1 불효자가 된 효자, 음년이 된 열녀 불효자가 된 효자, 음년이 된 열녀 첫 마음 청나라 위상(魏祥 (1620-1677)이 쓴 『우서(偶書)』에 이런 대목이 있다. “통증을 참기는 쉬워도 가려움증을 참기란 어렵다. 울음을 참기는 쉽지만 웃음을 막기란 어렵다. 근심과 괴로움을 참기는 쉬워도 기쁨과 즐거움을 참기는 어렵다. 빈천을 참기는 쉽지만 .. 2009.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