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1 탄식 탄식 올해도 반 지났네. 한탄한들 무엇하리 옛 풍속 볼 수 없다 알만한 우리 인생. 今年已過半 歎歎欲何爲 금년이과반 탄탄욕하위 古俗其難見 吾生迺可知 고속기난견 오생내가지 -이덕무(李德懋, 1741-1793), 〈6월 23일 술에 취해(六月二十三日醉) 어 하다 보니 한 해가 반 넘어 지났다. 새해를 맞느라 부.. 2010.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