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과 비목(碑木)1 현충일과 비목(碑木) 顯忠日 내 아들아… ★* 제54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동 현충원 묘역을 찾은 한 어머니가 아들을 상기하며 추모하고 있다. /뉴시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이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 2009.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