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호] 성냥공장1 [대한민국 제1호] 성냥공장 [대한민국 제1호] 성냥공장 홍원상 기자 wshong@chosun.com 인천 빈민 먹여살린 ‘조선인촌성냥공장’ ‘불처럼 환하게 일어나라’며 집들이 선물로 인기를 끌었던 성냥. 구한말 시절에 인천·부산항을 통해 중국·일본제 성냥이 밀려오면서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성냥은 1885년에 처음 만들.. 2011.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