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
높이 293m의 산으로 산 모양이 늙은 할미와 같다 하여 할미산으로 불리우다가 태종의 헌릉을 모신 후
어명으로 대모산으로 고쳤다고 한다.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구전에 의하면 산 모양이 여승의 앉은 모습과 같다 하는 설과
여자의 앞가슴 모양과 같다 하여 대모산이라는 설이 있으며,
이 산에는 불국사(약사절)를 비롯하여 수질 좋은 약수터가 있고,
산 입구 쪽에는 각종 희귀 나무 등을 심어 놓은 자연 학습장이 있어 학생들의 야외 교육장 및 주민들의 산책,
등산로로 사랑받고 있다. (엠파스참조)
대모산을 오르는 길목,
록음진 주변과 나무 층계가 멋스러워.....
지금을 찰깍 .......찰깍........
그�게 이어서 올라서는 중간 즈음~~
목 축여 가라는 생수에 물줄기가 반기네요.
생수 한모금을 벌커억~~~~
올라선 그 산에 정상에서 본
서울 한편의 모습이................
지금을...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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