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서시 by 까망잉크 2008. 9. 28.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 의 소리 '시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 옆에서 (0) 2008.10.11 당신의 사랑 앞에 (0) 2008.10.03 산유화 (山有花) (0) 2008.09.24 파초 (0) 2008.09.17 내 마음은 (0) 2008.09.07 관련글 국화 옆에서 당신의 사랑 앞에 산유화 (山有花) 파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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