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깡(이발기)
그때는 그랬어요.~~~
이 바리깡으로 중.고생의 까까머리를 밀고
어른들의 옆 머리도 살짝~~ 밀곤 했던
그 이발기, 하나는 두손으로 또 하나는 개발된것으로,
한손을 사용하는 것으로
때론 기기자체가 머리를 자르는게 아니고, 그냥 뽑아대는지???무척이나 아프곤 하기도 했던 기억의 바리깡!!!
이제는 머~언 옛것의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겨져 있네요.
<사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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