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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찰깍 !!!

~~그 공원을 이어주는 길

by 까망잉크 2008. 10. 30.

 

 

 

     

 

~~~그 공원을 이곳 저곳으로 이어주는

길들에 조용함이 한가로운 한낯.

아직도 푸름을 자랑하듯 섯는

젊음의??? 잎새들...사이로

우뚝우뚝

자신을 표하는 장승에 모습을 보며....

 

지금을...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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