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처 가
어떤 공처가의 집에 친구가 놀러갔다.
마침 그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이걸보고 친구가...
[한심하군 자네,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있으니]
이말을 들은 공처가가 버럭 화를내며
[말조심하게, 내가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인가?]
나는 마누라 껀 정말로 안하거든.....
[이건 말이야 !]
내 것이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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