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正答) 일까 ?????
어떤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누가 차지하느냐는 것이 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법원을 찾아갔다. 먼저 판사가 부인에게 물었다.
판사 : 이 아이가 당신 소유임을 입증해보세요.
부인 : 제가 열 달 동안 공들여 힘들게 낳았으니 제 아들이예요..
판사가 남편에게 물었다.
판사 : 부인의 말에 대해 반박할 근거가 있습니까 ?
남편 : 네.... 재판장님도 생각해보세요.. 제가 몇 분 전에 법원 앞 커피
자판기에 동전을 넣어 커피를 뽑았습니다. 그럼, 그 커피는
자판기 주인의 것입니까 ?.. 아니면 제 것입니까 ?....
(남편이 참 똑똑한데!!! ㅎㅎㅎ???)
<그 돌 잽이는 지금!>
친구 녀석 하나가 어린시절 돌잔치에서 주판을 잡았다.
"주판을 집었으니 커서 돈 많이 버는 은행원이 되겠다"
고 좋아했다. 훗날 그 친구는 ....
당구장 게임점수 계산하는 주판을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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