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by 까망잉크 2009. 6. 17.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 김소월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어움인 줄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 의 소리 '시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건 없는 사랑 (0) 2009.06.26 천년 사랑 (0) 2009.06.20 네잎 크로버 (0) 2009.06.03 생일 (0) 2009.05.22 푸른 오월 (0) 2009.05.19 관련글 조건 없는 사랑 천년 사랑 네잎 크로버 생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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