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첫번째..."공부 좀 해라,공부 좀!"
두번째..."동생이 뭘 배우겠어?네가 잘 해야지."
세번째..."커서 뭐가 될래?"
네번째...넌 왜 맨날 그 모양이니?"
다섯번째..."한번만 더 그래봐라,가만두지 않을테니."
여섯번째..."옆집 애는 이번에도 1등 했더라"
일곱번째..."내가 못 살아"
여덜번째..."어디서 말 대꾸야!"
아홉번째..."왜 그렇게 버릇없이 구니?"
열번째..."넌 왜 맨날 돈 타령이니?" .....왜 모르겠읍니까?부모님 마음을???^&^
그러나 이렇게 자식을 기 죽게 하는 말,....훌륭하게 키워야 한다는 부모의 마음과는 다르게 ,,,,
자식은 더 멀리 멀어진다는 것을 ,.......본인도 어릴적에 그 부모님에게 똑같은 얘기를 들으며,느낀것이 있겠거늘 ,
그 똑같은 상황을 또 다시 내 자식에게 하는
황당 시추에이션???습성일까>집안 내력일까?이유야 여럿 있겠지만...아이들을 자유롭게 놀게 하십시요..그게 더 빠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면 말고.....^*^뭔 말인지 모르면 어쩔수 없는거고,,..................^&^.....^*^......해피송
단순함에 진리라는 말,..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요..살다보면 단순함이 진리이며,답입니다..
뭔 말인지 모르시면 조금 더 사시면 알고,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세월가면 스스로 느끼게 되는 것을 ,,
그냥 느낄 때쯤이면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 외엔!!!
??^&^^*^
자녀에게 매일 들려주면 좋은 말
하나...:엄마는 정말 너를 사랑한단다."
둘......."틀려도 괜찮아.다시 시작하면 돼"
셋......"네가 정말 열심히 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한거야."
넷......"넌 잘할 수 있어."
다섯..."끝까지 해 보는거야."
여섯..."엄마에게 뽀뽀해 줘."
일곱..."오늘 하루 가장 즐거운 일은 뭐였니?"
여덟..."하루에 한번 하늘을 보렴."
아홉..."고마워."
열......"미안해" ..... .......................................................................................
사람사는 세상......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이었으면 바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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