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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

[스크랩] 아찔한 시소.

by 까망잉크 2011. 2. 2.

출처 : 사오륙@우리는청춘
글쓴이 : 하누리 원글보기
메모 :

 

유치원에서 영어 시간

 

 

어느 유치원에서 영어 시간이 있었다.

선생님은 손가락을 쫙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이걸 영어루 뭐라고 그러지요?"

아이들: "핑거요."

선생님은 움찔했다.

선생님(속으루):헉!요새 조기교육이 무섭군...

이번엔 주먹을 꽉 쥐고 물었다.

선생님: "이번엔 이것을 뭐라고 그럴까요?"

                                                   

             

 

            

 

   

 

             

 

                    아이들: "안핑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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