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쓰고 우편배달’
김태원 집배원이 구한말의 모습을 재현한 우체통을 점검하고 있다.
“어명을 받으시오” 수문장 임명의식 재연
‘수문장 임명의식 재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지훈 기자
‘수문장 임명의식 재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지훈 기자
수문장 임명의식 축하 무고
'수문장 임명의식'을 재현한 가운데 무용단의 무고가 펼쳐지고 있다.
조선시대 수문장은 숭례문과 흥인지문 등 도성문과 경복궁 등 국왕이 생활하는 궁궐문을 지키는
책임자로 국왕이 직접 임명했다. < 연합뉴스> ☞ Arrangement: 'hknetizenbon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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