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찰깍 !!! 詩가 있는 숲길에서...... by 까망잉크 2011. 3. 25. 詩가 있는 숲길에서...... 봄이 익어가는 숲길을 오르다보니 길 양편으로 세워진 詩가 적힌 木板에서 정겨움이 듬뿍 담기며 사뿐한 걸음걸음은 콧 노래로 흥 돋우니 봄에 흥취가 가득 하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 의 소리 '지금을...찰깍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곳 저곳을 (0) 2011.04.25 봄의색갈 (0) 2011.04.14 빈 자리 (0) 2011.03.06 海東 龍宮寺 (0) 2011.02.19 지리산 (0) 2010.11.17 관련글 이곳 저곳을 봄의색갈 빈 자리 海東 龍宮寺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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