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 300년을 함께한 '부부나무'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제시 거제면 외간리에 '부부나무'로 불리는 동백나무 두 그루가 빗속에 다정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 수마가 삼킨 美 미시시피주 고속도로
★*…17일(현지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빅스버그를 지나는 61번 고속도로가 미시시피 강의 범람으로 물에 잠겼다. 미시시피주에서는 이번 홍수로 4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해안경비대는 바지선 운항으로 인한 둑 붕괴 위험을 우려해 나체즈 강변에 있던 사무실을 폐쇄했다.
▣ 미시시피강 홍수… 제방 쌓아 안잠긴 집
AP=연합뉴스
'Netizen Photo News'.
★*…미국 미시시피 강의 지류인 야주 강이 홍수로 범람해 인근 마을들이 침수된 가운데 18일 빅스버그 지역에서 미리 쌓아둔 제방 덕분에 물에 잠기지 않은 주택이 강물 가운데 배처럼 고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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