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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뉴스

폭염·열대화 더 심해져

by 까망잉크 2018. 7. 28.

 

열기 가득한 도심 속 시원한 청계천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6일 오후 종로구 청계천을 Flir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모습. 화면의 붉은색 부분은 높은 온도(최고 38.5도)를 나타내며, 푸른색 부분은 낮은 온도(최저 28.6도)를 나타내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태풍이 무더위 물리치려면 현재 기압계 흩트려야 가능
'종다리' 중형 태풍인데다 북태평양 고기압 강력해 불가능
태풍으로 비 그치면 수증기 늘면서 폭염·열대화 더 심해져

폭염 특보가 계속 되자 시민들이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을 찾아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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