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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울지마라'

by 까망잉크 2018. 8. 24.

 

해 뜨는 이산가족면회소


▲... (금강산=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바라본 이산가족면회소 뒤로 해가 뜨고 있다. 2018.8.22 [출처] 연합뉴스

 '동생아 울지마라'





○··· 【금강산=뉴시스】김진아 기자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병오(88)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순옥(81)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원본글: 공감언론 뉴시스.

 

 멈추지 않는 눈물



○··· 【금강산=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인 22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후 버스에 오른 남측 가족들이 북측 가족들과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원본글: 공감언론 뉴시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 【금강산=뉴시스】뉴스통신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의 한 할머니가 북측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원본글: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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