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금년이란 한해를 우리는 아~니 나는 이렇게 맞이하고
약속한 사람도 없으면서 강가에 갈대 억새가 코스모스 꽃길이 있는
이 파랑 맑은 가을날에 누군가를 꼭 만나고 싶습니다
기다려보는 어느 가을날 그리움입니다
그냥 걷고 싶을 뿐입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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