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324 [스크랩] 필요없는것 버리면 인생은 축복 ★ 필요없는것 버리면 인생은 축복 ★ 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분노는 수그러들고 .. 2018. 5. 13. 외로운 황혼 외로운 황혼 닿을 수 없는 거리는 그리움을 낳고, 메울 수 없는 거리는 외로움을 낳는다. 바라는 보아도 품을 수 없는 것들은 사무침으로 다가 온다. 가까이 있다가 멀어지면 그 거리만큼 눈물이 흐른다. 이별의 강은 그래서 마르지 않는다. 한 생의 황혼에 서면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들.. 2018. 5. 7. 부부의 날 최고의 말" 부부의 날 최고의 말"/詩庭박 태훈 오월가정의 달 행사가 너무 많습니다 5월1일 노동절 정부가 챙기고 회사가 챙기고 노동자가 챙기고 5월5일 어린이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학교선생님이 챙기고 5월8일 어버이날 자식들이 챙기고 5월3일<음4월8일> 석가탄신일 불자들이 챙기.. 2018. 5. 4. 눈물의 깊이만큼.....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 2018. 5. 3.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 .. 詩庭박 태훈 여보 당신 최고야 누가 뭐래도 누가 뭐라해도 세상 살아가는길엔 오직 당신과 나뿐이라오~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엄지 손가락 치켜 세우면서 출근길 응원하는 아내 당신 수고 많소 적은 월급 미안하오 아내의 응원 말에 발길 가벼.. 2018. 4. 20. 말조심에 대한 명언 말조심에 대한 명언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은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 2018. 4. 1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4 다음